스마트콘, 스노우폭스 도시락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상품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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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콘, 스노우폭스 도시락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상품권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12.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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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상품권 스마트콘(대표 김종현)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 스노우폭스 모바일 상품권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2005년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10개의 그로서리 내 스시바로 창업을 시작한 JFE는 현재 미국의 19개 주와 호주, 한국, 유럽 등에서 1,200 여개의 마켓 내 스시바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비지니스를 포함해 레스토랑, 펀딩, 매니지먼트, 제조, 컨설팅 서비스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JFE의 설립자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생각은 실체화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보잘 것 없는 사업의 시작단계에서부터 출발해,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를 꿈꾼다’는 커리큘럼을 실천해 오고 있다. 10년전 미국 휴스턴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된 미국화된 김밥 아이템 하나로 1200개의 매장과 2억불의 실적을 올림으로써 식품 유통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스노우폭스는 혼밥, 혼술이 트렌드인 시대에 안성맞춤 아이템이다. 간편하지만 신선한 재료와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음식을 도시락에 담았다. 포장지 하나도 기존 도시락과는 차별돼 브랜드의 많은 연구과 정성이 느껴진다.

스마트콘 김종현 대표는 “스노우폭스의 모든 음식은 매일 아침 배송된 신선한 식재로 당일 생산, 당일 소진이 원칙이다. 연어, 장어, 새우 등의 고급 재료들이 들어가있는 스노우폭스 도시락은 바쁜 직장인, 학생,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에게 간편하지만 영양 풍부한 식사로 손색이 없다”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출시한 스노우폭스 모바일 상품권은 요즘 트랜드에 맞는 센스있는 식사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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