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플러스아카데미 김성미 원장 “글로벌 뷰티교육기관으로 위상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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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러스아카데미 김성미 원장 “글로벌 뷰티교육기관으로 위상 높일 것”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12.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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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 그룹 미플러스아카데미(원장 김성미) 글로벌사업본부는 2017년 비전선포식관련 겸 TV프로그램 촬영이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예뻐지는 시간, 뷰티키핑 프로그램을 통해 학원의 현황을 전하고 김성미 대표원장의 인터뷰와 수강생들 후기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다는 게 촬영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김성미 원장은 “미플러스아카데미는 15년역사를 바탕으로 한국에는 1,5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인도네시아, 홍콩, 호수, 싱가폴 등 세계 속에 널리 진출해 있다”며 “최근에는 필리핀 마닐라에 오픈한 수강생도 있을 만큼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영구화장 등 한국 메이크업 기술의 독보적인 자연스러움(natural)이 인기의 비결이고, 창업을 했을 때 높은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미플러스 아카데미 김성미 원장 인터뷰(스마트TV뉴스 뷰티키핑 방송캡쳐)

글로벌 뷰티전문 미플러스아카데미는 미국, 캐나다 NIC(국제자격)인증 교육기관으로서 반영구화장, 메이크업, 왁싱, 속눈썹연장, 스킨케어, 바디케어, 왁싱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서비스마인드교육(CS교육)부터 시작해 창업 및 재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웃는 얼굴과 친절한 미소가 선과제이고 이후, 전문화교육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나오미(인도네시아 수강생, 스튜디오 오픈)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은 물론 창업시 많은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다”며 “지금은 친구들을 데려와서 함께 수강할 만큼 주위사람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유 중”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계 각국에서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수강생들은 한국의 자연스러운 아이브로우를 가장 희망하는 기술로 원하였으며, 이를 위해 불철주야 학습중이라고 말했다.

김성미 원장은 “2017년 새해에는 글로벌 미플러스아카데미가 비상(飛上)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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