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앙블랑, ‘나눔과 아이중심경영’ 이어온 ‘사회공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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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앙블랑, ‘나눔과 아이중심경영’ 이어온 ‘사회공헌’ 주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12.26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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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아기 물티슈 부문 6회 연속 1위 앙블랑은 ‘나눔’과 ‘아이중심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봉사뿐만 아니라 미래 아이들에게 물려줄 환경을 보호하는 캠페인 전개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가습기 살균제 문제로 불거진 물티슈 논란속에서도 유해성분 불검출로 육아맘들로부터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119사랑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창립 이래 ‘119 아기구조대’ 이름으로 실시해온 사랑나눔 프로젝트는 순수익 1% 기부, 물티슈 생산량 1% 기부, 매월 임직원 9시간 봉사를 실천하는 앙블랑의 나눔 캠페인이다.

With(함께)와 Box(담다)를 의미하는 위드박스는 고객 참여로 이루어지는 앙블랑만의 특별한 나눔이다. 매월 7일 앙블랑몰에서 77명 선착순 한정으로 앙블랑 물티슈와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물품들을 특별가 7,7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벤트가 열릴 때 마다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객들이 위드박스에 기부물품을 담아 앙블랑에 보내면, 미혼모, 장애인, 아동양육기관등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이는 육아로 지친 엄마들에게는 활력과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한 아기물티슈를 구매할 수 있는 행운을 주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나눔을 전함으로써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 문화이다.

창립 이래 꾸준히 진행되어온 앙블랑 위드박스는 올해로 16여 회차를 맞았으며, 총 누적 판매량이 1,200여개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물티슈 캡에 금형방식 ‘점자’를 넣어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를 담아 업계 내에서 주목 받을 만큼 어려운 이웃들 대한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앙블랑은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자연을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 일환으로 물티슈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해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사회공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앙블랑은 100% 천연 레이온, 레이쉘, 텐플렉스 원단에 6단계 초정밀 정제수가 들어간 친환경 신생아 물티슈로, 전제품 미국FDA 세포독성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최고 안전등급으로 통과한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다. 최근 고객들의 즐겁고 뜻 깊은 연말을 위해 앙블랑 공식 SNS를 통해 ‘탑쌓기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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