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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J 한 팀으로 뭉쳐 성과·브랜드 가치 극대화할 것”
찰리 푸 멜라녹스 APJ 부사장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
2016년 12월 26일 08:52:5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대용량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급증하면서 고성능 인터커넥트 솔루션의 수요가 한층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머신러닝, 딥러닝,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인터커넥트를 위한 최적의 기술로 인피니밴드가 주목받고 있어, 초고속 인터커넥트를 위한 인피니밴드는 물론 이더넷 솔루션까지 공급하고 있는 멜라녹스의 시장 확대에 가속이 붙고 있다. 찰리 푸(Charlie Foo) 멜라녹스 아태지역 및 일본(APJ) 부사장 겸 총괄 본부장의 인터커넥트 시장 선도 계획을 들었다.

   

고속의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머신러닝, 딥러닝, AI 시스템의 인터커넥트를 위한 최적의 기술로 인피니밴드가 주목을 받으며 멜라녹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멜라녹스는 초고속, 저지연, 고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인피니밴드는 물론 개방형의 고속 이더넷 포트폴리오, 실리콘, 어댑터, 케이블까지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인터커넥션 솔루션 시장 선도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0기가 인피니밴드·이더넷 솔루션 발표
찰리 푸 부사장은 “2016년은 고속의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트렌드와 맞물려 멜라녹스 인피니밴드 및 이더넷 솔루션 수요가 늘며 한국은 물론 아태지역에서 의미있는 성장을 이뤄냈다”며 “내년에는 이러한 성과가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추진력이 될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 발표한 200기가 지원 솔루션이 본격 출시되면 앞선 기술력으로 차세대 시장 주도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멜라녹스는 고성능, 확장성, 견고성을 갖춘 인피니밴드의 강점을 앞세워 HPC 인터커넥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개방형 이더넷 솔루션 역시 40기가 및 100기가 이더넷 지원을 통해 고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데이터 속도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고속의 데이터 처리와 지능형 오프로드 엔진을 제공하는 멜라녹스 인터커넥트 솔루션의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

찰리 푸 부사장은 “멜라녹스 기술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 엑사스케일로 나아가는 200기가 HDR 인피니밴드 솔루션, 200기가 퀀텀 이더넷 스위치, 200기가 지원 인피니밴드·이더넷 지원 지능형 어댑터 커넥트X-5 등을 새롭게 발표했다”며 “새로운 200기가 지원 솔루션을 통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HPC, 클라우드, 웹2.0, 데이터베이스, 딥러닝, 스토리지 플랫폼 등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 … 파트너 지원 대폭 강화
멜라녹스는 시장 확대 가속을 위해 고객 지원 강화는 기본이고 파트너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다양한 채널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은 물론 역량을 갖춘 파트너 발굴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싱가포르 아태 본사에 고객이나 파트너가 각 산업별로 다양한 개념검증(PoC), 솔루션 데모 등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EBC(Executive Business Center)를 개소, 고객의 실질적인 고민 해소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찰리 푸 부사장은 “인피니밴드, 이더넷을 모두 지원하는 멜라녹스는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이 강점으로, 인피니밴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데이터센터를 집중 공략해 이더넷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단순 하드웨어가 아닌 다양한 솔루션과 연계를 통해 차별화를 기하는 한편 아태지역을 하나의 팀으로 뭉쳐 성과와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술, 영업, 마케팅 등을 포괄하는 스피리트(SPIRIT)라는 새로운 문화 창출에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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