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프등기 앱은 신뢰도 높은 법률서비스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16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 부동산앱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성공적인 소비자 감동 문화정책과 경영을 선보인 기업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이를 시상하고자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미디마케팅진흥원이 주관했다.
쎌프등기 앱은 현직 변호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대다수의 매수인은 아파트 매물을 중계한 부동산과 연계된 법무사를 이용하는 한편 최대 50%까지 등기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함을 강조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 5월 ‘온라인 부동산 등기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한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홈페이지를 통한 서비스 런칭 6개월 만에 누적 매매대금 4600억 원을 넘어섰다.
대표 이성수 변호사는 “쎌프등기를 선택해 준 소비자들의 선택이 이번 수상을 하게 된 가장 큰 힘이 됐다”며 “더욱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신사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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