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출판 전문사 애플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롯데홈쇼핑을 통해 ‘2017 New 애플비 입체 토이북’ 홈쇼핑을 런칭한다.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아기책’으로 불리는 애플비의 입체 토이북은 발달 과정, 월령에 맞는 체계적인 놀이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88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구성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유아발달 시스템북인 ‘치카포카 칫솔 놀이’는 유아기 필수 발달 과정 중에 하나인 바른 이 닦기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사운드북이다. 장난감 칫솔을 문지르며 이 닦는 효과음과 함께 올바른 양치 방법과 습관을 놀이를 통해 접하고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쌓고 무너뜨리는 단순 활동과 귀여운 캐릭터 모양 맞추기 활동을 통해 정서 및 신체발달 놀이를 할 수 있는 ‘쌓기 놀이 블록’, 한정 캐릭터 가방, 뒷면 둥근 모서리와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한 ‘New 레인보우 책장’으로 강화된 구성이 특징이다.
애플비의 입체 토이북은 자연관찰책, 발달 보드북, 팝업북, 목욕책, 헝겊책, 장난감이 포함된 놀이북 등 유아 필수영역 도서 및 완구까지 포함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조작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소근육 발달 등에 도움이 된다.
한편, 12월 21일 오전 11시 35분부터 진행되는 애플비 ‘크리스마스 특별전’에서는 구매 고객 모두에게 NEW 레인보우 책장, 대형 드럼 사운드북, 캐릭터 가방이 제공되며 방송 중 250명을 추첨해 크리스마스 파티 3종 선물박스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