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12일부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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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12일부터 계약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12.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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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전북혁신도시에 공급하는 ‘대방디엠시티’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접수가 모두 마감됐다. 오피스텔 계약은 12일부터 13일까지며, 아파트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는 지하 5층~지상 45층 6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아파트 494세대, 오피스텔 1,144실을 4가지 타입으로 제공한다. 전용면적은 20~119㎡로 상업시설을 함께 갖춘 초대형 복합주거단지로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방디엠시티 주변 지역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가 모두 존재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조성되어 있으며 기지제 수변공원 및 단지인근 근린공원 등이 존재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혁신도시의 교통요건 역시 전주시 서측 신개발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전북도청, 완주군청, 전주시청이 10km이내에 위치하여 기존 시가지와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서전주IC, 전주IC,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가 있어 이를 이용하면 주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전주권역 내 가장 큰 규모의 택지지구로 주목받는 만성지구 법조타운도 바로 옆에 있어 차후 또 다른 개발에 따른 수혜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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