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시니어 기술창업스쿨 2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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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시니어 기술창업스쿨 2기 수료식 개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12.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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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걸친 데이터 분석 통한 디지털 마케팅 기술창업 과정 27명 수료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회장 김동민, KMEPA)는 ‘2016 시니어 기술창업스쿨 2기 창업경진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 시니어 기술창업스쿨’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창업교육 2기’는 평균 2:1의 경쟁으로 32명의 교육생이 선정됐고, 2기 행사에는 의무 교육시간을 채운 총 27명이 수료했다.

창업경진대회를 통해서는 기능성 베개를 출시한 다난다 이규환 대표, 공유경제형 양방향 온라인 외국어학습 서비스를 출시 예정인 텐미닛톡 최기호 대표, 가맹점 대상의 토털마케팅 지원 모델을 발표한 조형우 대표가 선정돼 200만원 이내의 경영·마케팅 지원을 받게 됐다. 또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뽑은 우수생으로는 인포비즈코리아 정준범 부사장이 선정됐다.

다난다 이규환 대표는 “온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기능성 베개를 출시했으며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의 교육 과정이 사업화에 큰 힘이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서울시 디지털산업지원 임승철 팀장이 서울을 사업 거점으로 한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서울시의 디지털사업지원정책에 대해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고, 수료생들과 네트워크를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김동민 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10년간 100배 성장이 기대되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사업화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검색엔진 최적화, 구글 애널리틱스, R 등의 강좌를 실시했다”며 “최선을 다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예화경 이사는 “창업자나 예비창업자에게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은 올바른 의사결정과 지속가능한 사업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교육과정을 ‘모든 스타트업 CEO를 위한 필수 코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는 경력단절여성과 어린이 소프트웨어 교육 진행을 구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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