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로얄팰리스 목감’, 4·7·8차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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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로얄팰리스 목감’, 4·7·8차 분양 예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12.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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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에서 경기, 인천지역으로 이동한 인구수는 총 116만 8474명으로 기록됐다. 특히 경기도 인구의 경우 2016년 8월말 기준 1301만 9877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 반면 서울인구는 998만 명으로 천만 인구 시대를 마감했다.

이는 서울의 높은 매매 및 전세가격으로 인해 대규모 주거시설 개발이 활발해지고 우수한 주거인프라가 구축된 경기도권역으로 많은 수요자들이 눈을 돌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과의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우수한 대중교통망이 구축되고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졌다는 장점도 있다. 이에 광역 교통망과 우수한 주거 인프라 등을 고루 갖추고 있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분양 중이다.

지난 5일 4, 7, 8차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우수한 투자가치를 인정받은 이 아파텔은 1~6차 분양완료에 이어 새롭게 4, 7, 8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세대 복층구조의 오피스텔 33실(4차), 152실(7차), 144실(8차)과 복층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지며, 투룸에 알파공간은 물론 안목치수 시공으로 3.3~6.6㎡ 정도의 추가 공간이 제공된다.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50인치 TV 등 풀옵션시스템과 CCTV, 디지털 도어록 등 스마트시스템,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 시스템이 갖춰져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신안산선 목감역 도보 2분거리의 초역세권 직주근접 주거지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도 인접해 강남까지 30분대, 여의도까지 2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KTX광명역과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로 책정되었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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