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앙스코리아㈜(공동대표 김보선·올리비에무루)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주최한 ‘2016 올해의 에이전시 시상식(Agency of the Year Awards)’에서 ‘올해의 한국 디지털 에이전시(Korea Digital Agency of the Year)' 부문 금상, ‘올해의 일본/한국 독립 에이전시(Japan/Korea Independent Agency of the Year)’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에이전시 시상식(Agency of the Year Awards)’은 23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각 지역별로 올해의 에이전시 및 인물을 선정한다.
2016 한국/일본 부문 시상식은 지난 12월 1일 일본 도쿄 안다즈 토라노몬 힐즈에서 개최됐다.
아지앙스코리아 김보선 공동대표는 “지난 한해 동안 삼성전자, 오클리, 테슬라 등 저명한 기업과 브랜드들을 새로운 고객으로 영입하여 타깃 시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온 결과, 전년 대비 55% 매출 증대했다. 아지앙스는 빠르고 유연하게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접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지앙스코리아는 올해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에이전시 시상식에서 수상했고, 다양한 국내외 디지털 어워드를 수상하며 아시아에서 경쟁력 높은 디지털 에이전시 중 하나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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