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맨, 2016 여가친화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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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맨, 2016 여가친화기업 선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6.12.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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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맨(대표 서승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16년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넷맨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132㎡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라운지 ‘캠퍼스원’을 통해 특강 및 세미나를 진행하며,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약을 맺은 피트니스 클럽에서 무료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기계발을 위해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 세미나 참가 등을 지원하며, 도서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서승호 넷맨 대표는 “넷맨의 업무가 고도의 집중력과 창의성이 필요한 만큼 최적화된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복지제도를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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