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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2016 K-ICT대상‘ 5G부문 미래부 장관상 수상
5G 부문 독창성·수익성·ICT산업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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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넷, 박효대 회장·윤상화 부회장·조태영 사장 체제 가동
2016년 12월 02일 09:27:2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종합ICT기업 에스넷시스템(대표 윤상화)은 ‘2016 K-ICT대상’에서 5G 부문 대상(大賞)기업으로 선정돼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K-ICT대상’은 ICT융복합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ICT문화 확산을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벤처·중견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는 5G, 스마트디바이스, 디지털콘텐츠, 지능정보(AI) 4개 부문에 대해 산학연관 전문가의 종합심사가 진행됐다.

에스넷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MEC)’, ‘모바일 핫스팟 네트워크(Mobile Hotspot Network; MHN)’, ‘5G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술 성과의 독창성(상징성), 우수성(수익성), 기여도(경제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모두 데이터 송수신 시간 단축 및 고속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는 5G 핵심기술로, 기술 우수성은 물론 상용화 모델 발전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는 분석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급변하는 IT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5년 오감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차세대통신(5G),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분야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해왔다.

에스넷 윤상화 대표는 “벤더사의 장비, 기술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었던 국내 중소IT기업 환경에서 자체 SW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 개발활동을 지속해 온 것이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확인한 에스넷의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 업계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3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5G기술을 시연한다. 1,687개 기관과 718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클라우드, IoT 등 각 분야의 대표 협업사례, 대표 솔루션도 전시된다. 오전 10시~오후 5시 방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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