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17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진유 대표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산업발전 유공 정부포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소프트웨어(SW)산업인의 국내 SW산업 육성 및 국가 경쟁력 강화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SW산업 관계자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유 대표는 1990년 코리아정보통신을 창립한 이래로 약 27년 동안 기술변화와 기술혁신을 통하여 e-HR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여온 것을 비롯하여 공개채용 및 상시 채용을 실시하여 외부 교육기관 및 사내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우수 SW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 등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외산솔루션과 경쟁하여 다양한 산업군 및 국내 최다 450여개 이상의 고객사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장잠식을 방어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제일의 e-HRM(Human Resource Management)분야의 전문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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