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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차별화·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로 시장 공략 박차”
로이 지사펠 라드웨어 CEO “ADC·보안 리더십 지속 강화”
2016년 11월 28일 17:17:5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로이 지사펠(Roy Zisapel) 라드웨어 CEO가 국내 고객들에게 새로운 트렌드 전달과 라드웨어의 서비스 개선 사항을 알리기 위해 4년여 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는 한국형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의 지속적인 공급은 물론 서울에 직접 노드를 설치해 고도화되고 있는 웹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모델 보급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자>

   

ADC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라드웨어가 보안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고성능 하드웨어 기반의 알테온 ADC의 공급 호조는 물론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알테온 버추얼 어플라이언스가 AWS, MS 애저 등을 통해 보급이 확산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보안 역시 DDoS 공격 완화 솔루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등의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형 ADC 지속 강화 … 오퍼레이션 툴 박스 무상 지원
지사펠 CEO는 “ADC 분야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동화, SSL 트래픽 증가 등 새로운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사용자 친화적이고 가성비가 뛰어난 솔루션 제공으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40여 개의 워크플로우를 기본 번들로 제공하는 오퍼레이션 툴 박스를 무상으로 보급해 보다 쉽고 민첩하게 ADC를 구성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SSL 등 암호화 트래픽도 경쟁사와 비교해 비용당 처리 성능이 압도적으로 높을 뿐 아니라 뉴 알테온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드웨어 교체 없이도 OS 업그레이드만으로도 SSL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알테온 SSL 인스펙션을 통한 트래픽 처리를 통해 가시성이 부족한 보안 장비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사펠 CEO는 한국형 ADC 역시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을 전했다. 현재 한국어를 지원하는 GUI를 통해 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인 가운데 사용 편리성을 보다 강화한 특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보급 시동 … 서울에 노드 구축
보안 역시 라드웨어의 성장 축이다. 현재 체크포인트, 시스코 등이 라드웨어의 DDoS 공격 완화 솔루션을 재판매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도 투자를 집중해 시장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에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위한 노드를 구축한 라드웨어는 국내에서도 서비스 지연 걱정없이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사펠 CEO는 “글로벌 10대 캐리어중 6곳을 비롯해 금융권에서도 라드웨어 DDoS 공격 완화 솔루션을 다수 사용할 정도로 보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장비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모델을 연동해 데이터센터 인프라뿐 아니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라드웨어 긴급대응팀(ERT)의 지원을 더해 보안 시장 주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차별화된 로컬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보안 채널 강화, ADC 파트너의 보안 크로스 세일즈 등을 강화해 한국 보안 시장 공략에 집중할 것”이라며 “아직 보안 전문 채널이 부족한 만큼 한국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채널을 보다 보강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인텔리전트, ERT 지원 등 로컬 벤더 대비 강점과 준비된 솔루션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보안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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