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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올인원 하이브리드 IoT 모듈 출시
인텔 아톰 x3 SoC 프로세서 기반…IoT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 된 스마트 모듈
2016년 11월 17일 10:47:27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텔릿(대표 데릭 상)은 3G 셀룰러, 와이파이, 블루투스, GNSS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IoT 모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xE922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HE922-3GR과 WE922-3GR 스마트 모듈 시리즈는 방대한 I/O 리소스 및 독립적인 쿼드 코어(quad-core) 프로세싱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인텔 아톰(Intel® Atom) x3 SoC 프로세서가 사용된 제품이다.

   
▲ 텔릿 개발자 키트

이번 신제품은 텔릿의 IoT 포털 및 IoT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결합하여 완벽한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 헬스케어, 벤딩, POS, 공영 주차장, 스마트 빌딩, 스마트그리드, 인더스트리얼 IoT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될 수 있다.

김희철 텔릿 한국 영업 총괄 상무는 “xE922-3GR 제품은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변화시킬 혁신 제품이다. 여러 개의 칩셋으로 구성된 디바이스 설계 시 발생하게 되는 복잡성은 비용과 타임투마켓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올인원 하이브리드 모듈은 이러한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는 제품이다. 이전에는 여러 개의 칩을 사용해 IoT 디바이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데 숙련된 엔지니어링 팀이 수 개월의 시간을 필요로 했다면, 올인원 제품을 통해 한, 두 명의 엔지니어만으로도 수 주 이내에 완성도 높은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준 텔릿 APAC 마케팅 상무는 “산업 분야를 불문하고 모든 기업들이 개발 속도를 단축시켜 빠른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텔릿은 자사의 클라우드-레디 IoT 모듈과 고객 맞춤형 데이터 플랜, IoT 포털, 그리고 오랜 기간 축적해온 IoT 노하우를 결합하여 고객들이 모바일 앱,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또는 웹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물’을 연결시키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은 텔릿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빠른 방법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는 것은 물론, 운용 효율성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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