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플랫폼, ‘착한P2P금융 펀딩플랫폼 1주년 성장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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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플랫폼, ‘착한P2P금융 펀딩플랫폼 1주년 성장보고서’ 발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11.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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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P2P금융 펀딩플랫폼이 서비스 오픈 1년을 맞아 ‘착한P2P금융 펀딩플랫폼 1주년 성장보고서’를 발표했다.

펀딩플랫폼은 안전성, 신뢰성, 수익성을 바탕으로 ‘은행보다 안전하고 가치있는 P2P금융사’가 되기 위해 1년 간 노력해왔다. 그 결과 연체율 제로(Zero), 연평균수익률 16.15%를 기록하며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투자보호정책에 앞장 선 결과 대외적으로 2016년에만 5번의 큰 상을 수상했다.

펀딩플랫폼은 ‘2016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P2P금융 부문 대상’, ‘2016대한민국 미래경영: P2P금융 부문 대상’, ‘2016 대한민국 경제리더대상: 유철종 대표’, ‘2016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P2P금융 부문 대상’, ‘2016 소비자의 선택 브랜드: 크라우드펀딩 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한 투자보호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해냄, 회계법인 원지, 미국 메트로 호텔그룹 등과 MOU를 체결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착한P2P금융 펀딩플랫폼 1주년 성장 보고서’에 따르면, 펀딩플랫폼은 지난 1년 간 누적투자액 175억, 누적상환액 2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언론에 발표된 타 P2P금융사의 재투자율이 30~60%대인 것에 비해 펀딩플랫폼 재투자율은 83%로 10명이 투자하면 8명 이상이 재투자를 하는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펀딩플랫폼 경영진, 투명한 상품정보, P2P투자 리스크를 원천차단하고 5중으로 보호하는 투자보호정책 등이 투자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자 성별 분포는 남성 71%, 여성 29%를 기록하며 남성 투자자가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 지역 비율은 서울 33%, 경기 29%로 서울.경기 투자자가 62%의 비율을 보이며, 그 외 지역은 38%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투자자 연령대 비율은 20대 18%, 30대 38%, 40대 27%, 50대 12%, 60대 4%, 70대 1%로 3040세대가 전체 연령 중 65%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펀딩플랫폼 투자자의 1인당 1회 평균 투자액은 407만원으로 남성 393만원, 여성 435만원을 기록하며 여성의 1회 평균 투자액이 더 높게 나타났다.

펀딩플랫폼 유철종 대표는 “펀딩플랫폼이 1년이란 시간 동안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노력한 결과, 연체율 제로, 재투자율 83%, 대외 수상 5회, 누적투자액 175억원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냈다”며 “앞으로도 은행보다 안전하고 가치있는 P2P금융사가 되기 위해 투자보호에 집중한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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