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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 도라지 등 식품 통한 면역력 증진 필요
2016년 10월 19일 10:17:4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공기는 건조해졌다. 가을이면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황사 및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감기는 기침과 비염을 동반해 가래를 발생 시키며 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천식 및 기관지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이들은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도라지와 같은 식품을 통한 면역력 증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로부터 감기에 걸렸을 때 따뜻한 배 숙을 만들어 먹거나 도라지를 달여 먹었다. 도라지는 한방에서도 감기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품으로 동의보감에 따르면 허파·목·코 등 병을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 또 배를 즙으로 내 먹으면 기침·감기·천식이 잦아들고, 폐·기관지·코 등의 열독을 빼낼 수 있다고 기록돼 있다.

   

도라지는 길경(桔梗), 백약(白藥) 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초롱 꽃 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뿐만 아니라 폐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면역력을 높여 몸이 쉽게 지치기 쉬운 환절기에 감기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이 식품과 함께 곁들어 먹기 좋은 과일은 배다. 배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들어 있어 배변 활동을 도우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다. 또 항산화 성분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루테올린은 기침과 가래, 기관지염 완화에 도움이 돼 호흡기 기능을 강화 시켜 준다.

즙으로 만들어 먹거나 차로 달여 마시는 게 좋으며 엑기스 형태로 만든 도라지청은 따뜻한 물에 한 스푼 풀어 마시면 도움이 된다. 특유의 아린 맛이 싫다면 청을 우린 물에 꿀을 곁들어 마시거나 배가 첨가된 배즙을 고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호흡기 건강에 대한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건강식품을 고를 때 3년 이상 재배된 것을 사용하는지, 또 함량이 높은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꼼꼼하게 확인 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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