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한 로얄호텔은 건립 당시부터 서울 시민과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로얄호텔은 올 초 ‘모던&클래식’을 컨셉으로 층별로 전면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건축 설계는 일본의 유명 건축가 류코사카가 맡으며, 이용객들이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췄다.
이에 서울로얄호텔은 고객편의를 위해 숙박객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패키지 ‘Breakfast Packag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LIGHT BREAKFAST PLAN’은('160,000~) 객실(더블)을 포함 한 ‘LIGHT BREAKFAST’(샌드위치, 주스)며, ‘BREAKFAST PLAN’은('175,000~) 객실(더블) 포함 한 ‘BREAKFAST’(21층 그랜드 키친 이용)이다. (1인기준, 10%세금 추가)
더불어 무료특전으로 컨넥터 제공, 휘트니스 이용, 객실 내 와이파이, 생수 제공(1일 2병), 서울역과 김포&인천 공항 셔틀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본 패키지 상품은 연휴기간에는 제외되며 객실 상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으며(10/1~10/9, 11/3~5 제외), 주말에는 1만원이 추가 발생한다.
서울로얄호텔의 지상 1층에는 카페 겸 바인 ‘더 가든’이 자리잡고 있다. 와인과 샴페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로스팅 원두로 만든 스페셜커피, 홈메이드 케이크와 다양한 스낵, 음료서비스를 함께 맛볼 수 있다. 2층과 3층은 기업행사, 가족행사, 웨딩 등 연회 행사가 가능하도록 꾸며져있다. 또 최고층 21층에 위치한 다이닝&바 ‘가든 키친’에서는 서울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서울로얄호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상단 이벤트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