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원 높은 IT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로 고객감동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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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원 높은 IT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로 고객감동 이끈다”
  • 승인 2002.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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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설립이래 한국전산원을 비롯한 주요 정부산하 기관 등의 네트워크 구축 및 IT 아웃소싱, SI 등을 꾸준히 수행해온 나음정보기술은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레스(ARES) 시리즈를 자체 개발했다.

특히 그동안 주요 공공기관에 전산시스템 공급과 고객이 신뢰한 위탁운영을 계기로 지난해 IT 아웃소싱 방법론으로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송기민 나음정보기술 사장을 만나 사업 방향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정용달 기자>

“사업(영업)을 연애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라”는 송기민 사장의 2002년 경영지표다.

송 사장의 이러한 경영 지표는 한국전산원, 한국인터넷정보센터, 한국정보보호센터 등 주요 전산 시설의 위탁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하면서 터득한 경험이다. 즉,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신뢰 등 연애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한다면 고객 만족에서 고객 감동으로 이어진다는 평범하지만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진리다.

연애하는 마음가짐으로 사업

송 사장의 이러한 신뢰와 고객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해 10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송 사장은 “나음정보만의 경영 전략에 따른 틈새 시장 공략과 코스닥 시장 등록을 위한 내실 경영 및 전문화를 통해 IT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자리매김하는데 정진할 것”이라며, 기존 IT 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함과 동시 부설연구소를 통해 자체 개발한 서버 시장 확대에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또한 송 사장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아웃소싱 서비스와 독자적인 아웃소싱 서비스 방법론을 개발, 지난해 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SI 전문업체로 도약 자신

나음정보기술은 고객에게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습득한 현장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적합한 서버인 아레스 시리즈를 자체 개발했다. 제품 개발과 관련 송 사장은 “외국 거대기업과 경쟁하기보다 중소기업이 공략할 수 있는 틈새 시장을 노리기 위해 소형 서버를 개발했으며, 이미 국내 대기업과 OEM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음정보기술은 아레스 시리즈를 최종 사용자까지 공략하기 위해 채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중소 솔루션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SI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구소에서 중형 서버 및 미들웨어 솔루션도 개발 중에 있다.

나음정보기술의 올해 네트워크 사업은 다양한 서비스 사업 발굴과 기존에 구축된 네트워크 환경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 환경에 부합한 망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요즘 부상하고 있는 무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기술력을 강화해 다양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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