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최근 맥스터의 맥스어태치 NAS 4000 시리즈를 통해 엔트리 레벨 NAS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강성규 이사는 맥스터코리아의 설립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맥스터코리아의 OEM 및 디스티 영업을 총괄해왔다.
맥스터 코리아는 이번 인사로 자사의 매출 확대를 노리는 한편, 새롭게 출시한 엔터프라이즈급 NAS, 맥스어태치 6000(5.7TB)과 향후 출시될 DAS, SAN 등과 함께 토털 스토리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써 위치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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