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순 추천 고객지수 B2B 기업 상위 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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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순 추천 고객지수 B2B 기업 상위 1% 달성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10.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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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벤더 평균인 16점 보다 약 65점 이상 높아

올플래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하는 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SSA) 전문기업 퓨어스토리지는 새트매트릭스(Satmetrix)가 B2C 및 B2B 기업 전반에 걸쳐 실시한 순 추천 고객지수(NPS) 조사에서 83.5점을 기록하며 상위 1%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보다 더 높아진 점수는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퓨어스토리지의 기업 미션이 반영된 것이다.

새트매트릭스 리차드 오웬(Richard Owen) CEO는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걸쳐 NPS기준을 확립해 온 지난 15년 동안 B2B 기업은 고사하고 소비재 기업이 75점 이상을 받는 경우도 드물었다. 퓨어스토리지는 B2B 기업 상위 1%에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퓨어스토리지의 83.5점은 B2B 하드웨어 벤더는 물론 텔사(81점)와 애플 아이폰(63점)과 같은 유명 소비자 대상 기술 브랜드 및 제품 보다 더 높은 점수로, 하드웨어 벤더 평균인 16점 보다는 약 65점 이상 상회한 점수다.

퓨어스토리지 스캇 디첸(Scott Dietzen) CEO는 “퓨어스토리지가 큰 성장을 기록한 해에 순 추천 고객지수 또한 상승한 것은 이제 퓨어스토리지에 ‘고객만족’이라는 DNA가 내재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최근 퓨어스토리지는 두 번째 제품이자 비정형 워크로드에 최적화 된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를 출시한 데 이어 고객들이 플래시를 저장매체로서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확장해 발표했다. Right-Size 보장 프로그램과 Capacity Consolidation 프로그램은 빠르고 중단 없는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스토리지에 대한 고객의 투자를 보호한다. 

스캇 디첸 CEO는 “퓨어스토리지는 6년 전,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스토리지를 만들어, 스토리지의 구축, 구매, 관리 방식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다. 높은 순 추천 고객지수가 바로 이러한 퓨어스토리지의 노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채널 우선적 접근방식과 유지보수에 대한 혁신을 보여준 에버그린 스토리지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퓨어스토리지의 선제적 기술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일례로, 노후화 된 시스템과 저성능의 스토리지 인프라 때문에 스토리지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에 직면했던 드렉셀 대학(Drexel University)은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퓨어스토리지의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제거하며, IT 인력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켰다.

한편 퓨어스토리지의 업계 선도적인 순 추천 고객지수는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퓨어스토리지만의 중요한 차별화 요소며, 이는 고객의 행복을 위한다는 퓨어스토리지의 기업 이념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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