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화장대를 부착해2에 출연했다. 지난 29일 뷰티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현한 서우는 평소 자신의 꿀피부 비법을 낱낱이 공개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배우 서우는 자신이 사용하는 듀얼 컨실러를 소개, 일반적으로 잡티만 가려주는 컨실러에 대한 다양한 활용법을 공개했다.
서우는 리퀴드 제형과 스틱 제형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컨실러가 바로 피부 결점은 가려주고 촉촉함은 오래가는 비법이라고 공개해 남다른 컨실러 사랑을 자랑했다.
서우의 물광 피부 데일리 메이크업은 다크서클이나 주름 등 넓은 부분을 가릴 때는 촉촉하고 얇게 도포되는 리퀴드 컨실러를, 트러블, 흉터 등을 가릴 때는 스틱 컨실러를 사용해 1가지 컨실러 제품으로 피부 고민에 따른 뷰티 팁을 공개했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선보인 서우의 컨실러는 ‘쉬드엘 아티스트웨어 스킨핏 듀얼 컨실러’ 로 촉촉한 리퀴드 타입과 매트한 스틱 타입으로 피부 결점에 따라 선택해 피부연출에 도움을 주는 컨실러다.
‘쉬드엘 아티스트웨어 스킨핏 듀얼 컨실러’의 사용법은 29일 방송된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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