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업무포털 시스템 가상화 기반 통합…서비스 속도 향상·업무 효율성 향상
크로니아이티(대표 이해관)는 국립국악원의 ‘2016년 업무포털시스템 장비도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와 업무포털시스템을 가상화 기반으로 통합해 안정적인 국악원 정보서비스 속도 향상을 이루고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국립국악원은 지네트워크 구성변경과 망분리, 가상화 기반의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해관 크로니아이티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수행으로 국립국악원의 새로운 도약의 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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