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김채곤 폴리콤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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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김채곤 폴리콤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6.0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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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그 어느 분야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에서 네트워크타임즈는 든든한 파수꾼처럼 업계를 리드하고 때론 업계를 비판하면서 IT 시장이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묵묵히 언론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IT 전문 미디어로 국내외 IT 시장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시장 동향에 관한 심층적인 기사를 제공하며 한국 IT 시장을 이끌어왔고, IT 산업의 모든 기업들과 함께 동고동락의 시간을 겪어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국내 IT 산업의 대변인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 유구한 역사를 함께 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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