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우종남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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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우종남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6.09.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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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ICT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ICT 산업의 트렌드를 간파하고, 독자들에게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네트워크 타임즈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ICT 산업은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이 어우러지는 솔루션과 기술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고객의 인력, 자산, 거래에 대한 비즈니스 운영 가시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와 같은 혁신적 비즈니스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한국 역시 글로벌 선두 국가답게 ICT 산업을 혁신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는 네트워크 타임즈가 오늘을 대변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ICT 산업의 트렌드 커뮤니케이션의 창구가 되어준 네트워크 타임즈의 가치와 역할은 매우 높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산업 발전의 상생을 도모하는 네트워크 타임즈의 신속한 정보 공유는 더욱 값진 것이었습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3주년을 다시금 축하 드리며, 지속적인 업계의 대표적인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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