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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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6.09.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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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IT 전문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IT 전문 인터넷 뉴스 사이트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지란지교소프트 임직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오늘날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있기까지 국내 IT 산업계와 함께 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IT 전문 미디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는, 대한민국이 IT 산업 강국으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발 빠른 뉴스로 국내 IT 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며, 전 세계 IT 분야의 신기술과 시장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향하는 많은 IT 기업들에게 큰 도움과 도전을 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기사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IT 전문 매체로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대한민국 IT 업계의 미래를 제시하는 길잡이로서 바른 길을 제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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