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헬스케어 | 리스트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한국피엠지제약, 골관절증 치료제 ‘레일라정’ 제약 한류 노린다
2016년 09월 07일 11:05:02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한국피엠지제약은 자사 골관절증 치료제 ‘레일라정’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약품은 미나리과의 약용 식물인 당귀를 포함한 12가지 생약 추출물을 이용해 만든 천연물 신약이다. 현재 세계 천연물의약품 시장은 약 25조원, 국내 시장도 약 5000억원으로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한국피엠지제약은 협소한 국내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천연물신약은 원인과 증상이 다양한 만성 난치성 질환에 있어 한 가지 작용 기전을 목표로 하는 의약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 장기간 복용이 필요한 환자에게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적다. 미국에서도 천연물의약품의 개발과 허가 규정을 제시함과 동시에 의약품과 동등한 수준에서 천연물의약품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천연물의약품의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실제로 미 FDA 천연물의약품 1호 Veregen(sinecatechins)과 2012년 2호 Fulyzaq(crofelemer)이 허가됐고, 2012년 약 550건의 천연물의약품의 IND와 pre-IND 신청이 있었다는 것을 보아도 천연물의약품 개발은 세계적인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레일라정은 세레콕시브(celecoxib)와 동등한 수준의 통증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특히 유사 약제에 비해 위장관계 이상 반응이 낮아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류머티즘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국제학술지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SCI급 학술지에 이 의약품의 임상 3상 및 4상 시험, 작용기전, 유효성분 규명 등에 대한 연구결과가 게재되면서 세계적으로 효능을 입증했다.

이에 이 업체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버스터급 천연물신약 하나의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한다면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과 20~50%의 순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업체 관계자는 “레일라정 단 하나의 품목으로 전 세계 수출에 성공한다면, 강소기업을 넘어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다”며 “1만분의 1의 성공확률인 신약 도전에 성공했듯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해 제약 한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용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