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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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6.09.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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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IT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며 전 산업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IT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핵심 요소가 되면서, 국내외 최신 정보기술 트렌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IT 전문 매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차별화된 기획과 뛰어난 취재력을 바탕으로 IT 산업과 기술 전반에 대한 다양한 유익한 콘텐츠들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관련 업계들이 새로운 IT 시대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정보의 가교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파수닷컴도 급변하는 IT트렌드에 맞춰 생산성과 보안성을 높여주는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국내 IT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함께 성장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무한한 발전과 건승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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