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김대연 윈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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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김대연 윈스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6.09.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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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와 동거동락하며 성장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윈스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산업 전반을 통찰력을 시장에 제공하는 IT전문미디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급변하는 IT시장의 흐름 속에서 날카로운 시각과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IT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 IT분야의 신기술,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전망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IT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윈스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진정성 있는 전문 매체로서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 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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