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관련 폭넓은 이슈와 깊이 있는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관련 기업들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넓은 시야로 비즈니스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독려해 왔습니다.
정확한 정보, 앞선 기획, 뛰어난 취재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독자들의 관심과 갈증을 해소 시키고 산업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 온 화산미디어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네트워크타임즈>의 콘텐츠 가치는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지난 23년간 IT 전반에서 선구안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 왔다면 이제는 자라온 디지털 환경에 따라 분리되는 세대들을 융합하고 이미 사업 전반에 신성으로 떠오른 디지털네이티브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한 비전을 제시하는 매체로 향후 30년도 굳건한 위치에서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트래픽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18년간 업계에서 사업을 영위해 온 저희 수산아이앤티도 네트워크타임즈의 콘텐츠를 통해 통찰력을 얻으며 보안솔루션 사업분야의 영향력을 견고히 다져가고자 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축하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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