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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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6.09.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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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IT 업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IT 시대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온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날 세계 각국은 IT 분야를 국가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키워나가고 있으며, 그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IT 환경이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빅데이터 등 다양한 트렌드가 혼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있는 만큼 깊이 있는 정보와 올바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IT 전문 언론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 산업의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언론사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발 빠른 소식과 정확한 분석은 사이버다임을 비롯한 국내 IT 기업들에게 올바른 IT 산업 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며,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IT 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23년간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대한민국 IT 대표 언론으로써의 역할에 모든 역량을 모아 IT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데 앞장서신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IT 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업들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으로 IT 대표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며, 발전해나가는 국내 IT 기업들과 함께 세계 대표 IT 언론사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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