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T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앞장서 온 국내 대표 IT전문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IT뉴스포털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법무법인 민후 임직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우리나라 IT산업이 태동하는 1990년대 첫 걸음을 내딛어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창간 이래 23년간 산업에 대한 정확하고 심도 깊은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한 네트워크타임즈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대한민국 IT산업은 성숙기로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다양한 이슈가 산적해 있습니다. 시장내 생존을 위한 기업간 인수합병이 늘어나고 있고, 경영권 분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핀테크·빅데이터·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대한 법적 문제도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이러한 문제에 맞닥뜨린 독자들이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가 가치 있는 뉴스를 찾아 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을 준 것과 같이 법무법인 민후 역시 기업들의 법적 리스크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3주년,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신뢰받는 IT정론지로 지속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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