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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미켈란젤로전·헬로아티스트전 구경가자”
2016년 08월 30일 21:13:4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8월 31일 ‘문화가 있는 날’에 입소문을 타고 흥행 중인 컨버전스아트 전시 ‘미켈란젤로전’과 ‘헬로아티스트전’을 함께 관람하는 건 어떨까?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과 한강반포지구 솔빛섬에서 각각 개최되는 ‘미켈란젤로전’과 ‘헬로아티스트전’은 큰 스크린에 화가들의 명작을 재창조해 내는 본다빈치(대표 김려원)의 컨버전스아트전시다.

두 전시는 개막과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S.E.S 출신 방송인 슈를 비롯 배우 최필립, 걸그룹 라붐, 동물화가 신수성 등 유명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컨버전스아트 전시답게 볼거리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다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켈란젤로전’은 국내 최초 선보이는 컨버전스아트 ‘천지창조’를 시스티나 성당의 돔 형식으로 재현해 내며 바닥에 누워서 작품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헬로아티스트전’은 한강 위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카페형 전시로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기획사인 본다빈치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른 문화행사와 마찬가지로 티켓값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미켈란젤로전’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헬로아티스트전’은 평소와 같이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문화가 있는 날’을 활용하면 평소 하나의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티켓값으로 두 전시장을 오가며 관람을 할 수 있다. 게다가 두 전시장을 잇는 740번 버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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