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인공지능 진행방향 논의하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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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인공지능 진행방향 논의하는 행사 진행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6.08.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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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미래, 인간, 기계– 미인계 콘서트’를 ‘미래 지능정보사회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서울 강남구 디캠프 다목적 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6월 개최된 미인계 콘서트에서는 ‘지능정보사회의 도래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문가 및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과 토크콘서트, 패널토의 등을 통해 미래 지능정보사회의 진행방향에 대한 거시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8월부터 개최되는 미인계 콘서트(4~6회)에서는 ‘지능정보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보안, 교육 등 분야를 정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시민과 소통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19일 ‘지능정보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시작으로 26일에는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를 그리고 9월 9일에는 ‘지능정보사회의 변화와 창의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19일 4회 콘서트에서는 서울대 장병탁 교수, LG경제연구원 이승훈 책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박상규 책임연구원이 참석하여 강연을 한 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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