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엠, 스타트업 개발 앱 ‘시골하루’ 1만 다운로드 지원
상태바
오드엠, 스타트업 개발 앱 ‘시골하루’ 1만 다운로드 지원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6.08.05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섯 번째 스타트업 지원 마케팅 프로모션 … 2000만원 상당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은 신생 스타트업 맛조이코리아(대표 강병호)의 시골 민박 정보 앱인 ‘시골하루’의 1만 다운로드 마케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드엠이 벤처스퀘어와 함께 진행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입소문만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임소문만만 이벤트는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앱이 성공적으로 초기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2000만원 상당의 1만 건 다운로드 프로모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오드엠은 시골하루 앱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위해 자사 서비스 플랫폼인 애드픽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애드픽은 온라인과 모바일의 사용자들이 애드픽에 등록된 모바일 앱, 동영상 등의 광고 캠페인을 선택한 후 자신만의 바이럴 콘텐츠로 만들어 SNS 등에서 홍보하면, 그 성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2016년 8월 현재 4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콘텐츠 제작 회원에게 80억원의 성과 수익금을 지급했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애드픽 역시 2014년 출시 당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라는 생소한 개념의 서비스였기 때문에 광고업계에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의 서비스가 대중적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정기 후원 프로그램 입소문만만은 이번 시골하루가 다섯 번째로, 2015년부터 짐카, 프렌트립, 스냅샵 등 스타트업이 출시한 앱을 홍보해 동영상 조회 28만 건, 하루 만에 1만 다운로드 완료 등의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오드앱과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이 출시한 비게임 분야의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참가작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