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임직원 유대감 향상 기대 … 국내 주요 여행지에 휴양소 마련
엔키아(대표 이선우)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양소 포토 이벤트’를 8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직원들의 휴가 사용과 국내 여행을 독려하고 회사와 임직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휴양소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엔키아는 임직원,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국내 주요 휴양지인 제주도, 통영, 무창포, 인제, 양평 등지에서 엔키아 임직원이라면 1년 내내 언제든 무료로 이용 가능한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선진 엔키아 사장은 “열심히 일한 만큼 업무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휴양소의 다양한 모습들을 서로 공유하고, 직원들이 더 많이 더 자주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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