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디브릿지는 젊은층들의 피서 ‘디브릿지 풀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7월 29일~30일 동안 진행됐으며, 펜션에서 진행된 이번 풀파티의 음악과 연출은 싸이, EXO, GOD,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콘서트를 연출했던 노성일 감독이 디렉팅을 맡았다. 이와 함께 하늘에는 스키장에서 사용하는 제빙기를 활용해 한여름 가평 하늘에 눈이 내리게 했다.
폭죽 비용 약 2천만원, 무대 설치비용 6천만원, 대규모 파티의 하루방문자는 천오백 명 수준이었으며, 가평에 위치한 파티장 까지 벤츠 스프린터로 픽업을 진행했다.
디브릿지 풀파티의 1박 비용은 약 1천만원을 호가했으며, 청담 디브릿지에서 준비한 이 풀파티의 하루 매출은 3억 방문객은 1,50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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