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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밴드는 머신러닝·딥러닝 위한 최적의 인터커넥트”
찰리 푸 멜라녹스 아태지역 부사장 “투자 강화로 한국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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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5일 19:02:2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대용량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급증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인터커넥트 솔루션의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머신러닝, 딥러닝,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인터커넥트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피니밴드가 주목받으며, 초고속 인터커넥트를 위한 인피니밴드와 이더넷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멜라녹스의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고 있다. 찰리 푸(Charlie Foo) 멜라녹스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에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차세대 인터커넥트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데이터 트래픽 폭증은 물론 대용량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인터커넥트 솔루션의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고속의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머신러닝, 딥러닝, AI 시스템의 인터커넥트를 위해 인피니밴드가 주목을 받으며 인피니밴드 강자인 멜라녹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초고속, 저지연, 고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인피니밴드 및 이더넷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는 멜라녹스는 월등한 성능과 투자대비효과를 발휘하며 인터커넥션 솔루션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피니밴드는 GPU 클러스터 성능 극대화”

푸 부사장은 “멜라녹스는 경쟁사보다 한세대 앞선 기술로 엔드투엔드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성능, 저지연, 고효율의 네트워크 구현에 나서고 있다”며 “최근에는 GPU를 기반으로 하는 머신러닝, 딥러닝, AI 시스템의 인터커넥트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피니밴드 활용이 늘면서 시장 확대에 가속이 붙고 있는 상황으로, 한층 진보된 솔루션으로 인피니밴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PU를 이용한 범용연산(GPGPU) 기술이 각광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머신러닝, 딥러닝, AI 시스템 등에 GPU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메모리간 데이터 전송 기술인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에 강점을 갖춘 멜라녹스는 고밀도 병렬연산을 보다 빠르게 GPGPU 연산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는 엔비디아의 GPU다이렉트 RDMA를 지원하는 인피니밴드 솔루션으로 최적의 인터커넥트 환경을 구현한다.

부사장은 “멜라녹스는 GPU다이렉트 RDMA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처리는 물론 보다 비용 효율적으로 고성능을 구현해 GPU 클러스터의 성능을 극대화한다”며 “페이스북의 오픈 AI 플랫폼은 물론 다양한 레퍼런스에서 성능을 입증한 가운데 엔비디아의 DGX-1 딥러닝 어플라이언스에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번들로 제공해 다수의 GPU를 사용하는 시스템의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강화로 한국 인터커넥션 시장 선도

푸 부사장은 “아태지역에서도 GPU를 사용하는 머신러닝, 딥러닝 시스템 구축이 늘면서 GPU 노드 연결을 위한 필수 요소인 RDMA, 인피니밴드에 강점을 갖춘 멜라녹스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성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GPU다이렉트 RDMA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GPU다이렉트 싱크도 지원해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구현은 물론 다양한 영역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도 알파고 열풍 이후 머신러닝, 딥러닝 시스템 구축을 위해 멜라녹스의 인피니밴드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파트너 및 고객 지원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성능, 저지연에 특화된 멜라녹스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앞세워 차세대 시장 주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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