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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몬 보안 전달 플랫폼 “가시성 높여 보안 솔루션 성능·효율 향상”
폴 후퍼 CEO “투자 강화로 한국서도 넘버원 될 것”
2016년 07월 21일 20:28:5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선도기업 기가몬이 ‘퍼베이시브(Pervasive)’ 가시성 확보를 위한 기가시큐어 보안 전달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보안 위협이 대중화되고, 암호화된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효율적으로 보안 및 위험을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고 있는 상황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시성 확보가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보안모델이 한계에 이르고 있고, 보안위협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 폭증, 암호화 사용 증가, 트래픽 패턴 변화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관리 아키텍처로 기가몬의 보안 전달 플랫폼이 주목을 끌고 있다.

폴 후퍼(Paul Hooper) 기가몬 CEO는 “2004년 설립돼 2013년 상장된 기가몬은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년간 32% 성장했고, 전분기에는 전년대비 43% 성장했다”며 “벤더, 고객, 투자자 모두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경쟁사 대비 4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신기술 도입에 앞서가고,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돼 있는 등 기회가 많은 시장으로 글로벌 시장의 성장 속도에 맞도록 사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넘버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트워크의 급격한 속도 진화, 다양한 보안 이슈는 물론 비즈니스를 위한 IT의 민첩성을 필요로 하며 IT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보안 접근 방식은 비즈니스를 위한 가시성 확보에 제한적이다.

많은 모니터링 경로와 방어 포인트로 인해 모니터링 인프라가 복잡해졌을 뿐 아니라 스팬 또는 미러 포트 구성 제약으로 인해 네트워크 전 구간의 모니터링이 불가능해지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모니터링 솔루션의 중복 투자는 투자 및 운용 비용 증가로 이어질 뿐 아니라 운용의 비효율성도 야기하고 있다.

후퍼 CEO는 “IT 투자 주기가 업그레이드보다는 보안 강화로 흘러가면서 기가몬의 보안 전달 플랫폼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보안 솔루션 투자를 늘렸지만 또다시 공격당하는 경우도 생기면서 비효율적인 과투자를 되돌아보는 시점에 기존 보안 솔루션의 성능과 효율을 한층 높이는 기가몬이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가상화, SDN, BYOD, 100기가 이더넷 등의 확산에 따른 네트워크 인프라의 변화는 시스템 전반에서 트래픽 증가를 불러 오고 있어 연결된 네트워크는 물론 보안이나 성능 모니터링 툴,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트래픽 가시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가몬의 보안 전달 플랫폼은 효과적인 보안을 위한 기본적인 빌딩 블록으로, 모든 툴의 지속적 연결 유지는 물론 네트워크 접속 포인트 최소화, 툴 운영 효율성 증가,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AWS 퍼블릭 클라우드에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제품과 기술력으로 가시성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가몬의 유니파이드 비저빌리티 패브릭(Unified Visibility Fabric) 솔루션은 물리 및 가상 환경, 원격지, SDN/NFV 인프라에 대한 중앙집중형 퍼베이시브 가시성을 제공해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급변하는 상황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관리, 보호,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네트워크상의 어느 곳에서나 패킷 기반의 데이터 가시성 확보 및 활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보안이나 규정준수, 그리고 네트워크 모니터링 등의 비용을 한층 절감할 수 있다.

후퍼 CEO는 “기가몬 보안 전달 플랫폼은 SDN을 포함한 물리 및 가상화된 유무선 네트워크 내에 전체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클러스터링 기술을 통한 구성관리의 단순화 및 유연한 확장을 보장한다”며 “특히 진보된 트래픽 인텔리전스와 서비스 체이닝 제공뿐 아니라 SSL 복호화 및 애플리케이션 세션 기반 필터링 등의 통합된 가시성 제공으로 한층 넓고, 깊은 트래픽 통찰력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연 기가몬코리아 지사장은 “현재 인성디지탈, 싸이버텍홀딩스 등 2개의 총판과 9개의 골드 파트너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 6개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가운데 하반기 전망도 밝은 상황으로, 보안 전달 플랫폼 공급에 보다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지사장은 “다수의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에코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을 지속 발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보안 기업들과도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력 충원, 투자 강화는 물론 다양한 방향에서 국내 사업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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