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스탑북’, 가족 맞춤 포토 상품몰 ‘가족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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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스탑북’, 가족 맞춤 포토 상품몰 ‘가족몰’ 오픈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07.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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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전문 브랜드 스탑북은 가족을 위한 전용 포토 상품몰인 ‘가족몰’을 오픈하고 다채로운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탑북은 개인형 사진책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상의 편집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사진책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디지털 인쇄 전문 업체다. 현재까지 스탑북에서 포토북을 만든 고객이 150만 명에 달하며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지난 8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가족몰은 가족 포토상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몰로 실속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한 권의 가족 이야기가 완성되는 히스토리북, 메모리북이 대표 상품이며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토엽서, 포토다이어리, 포토달력 등으로 가족 전문 포토 상품몰을 구성했다. 

신제품 히스토리북은 단단한 하드커버에 맞춤형 사진이 삽입되는 심플하고 유니크한 고급 포토북이다. 이태리 직수입 고급 원단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클래식한 매력이 더해진다. 메모리북은 4가지 따뜻한 컬러의 패브릭으로, 우리 가족 맞춤 포토 띠지를 만들 수 있어 시리즈로 보관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진 포토북이다.

두 신제품 모두 가족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 및 레이아웃이 제공돼 사진만 넣으면 쉽게 완성도 높은 퀄리티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다. 사진이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 디자인, 가족행사에 어울리는 전통문양까지 다양한 내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탑북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고자 가족 포토상품을 만드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가족 전용 포토북, 포토엽서, 캘린더 등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여 전문몰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탑북은 가족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만 하면 100% 가족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복불복 이벤트를 8월 7일까지 진행한다. 꽝 없이 매일 다양한 가족 맞춤 선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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