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용 서버
최대 6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약 4TB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대용량 파일 지원(LFS)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터보리눅스시스템즈(대표 배동진)가 국내 5개사와 연합, 6개의 솔루션을 추가 탑재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솔루션인 터보리눅스 서버 7을 발표했다.
최대 6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약 4TB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대용량 파일 지원(LFS)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터보리눅스서버 7은 최대 6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약 4TB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대용량 파일 지원(LFS)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능은 이미 애니메이션 및 과학적으로 정밀한 클러스터링과 같은 영역에서 리눅스 사용이 증가하며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PC/x86의 성장으로 LFS가 이미 강조되고 있어 실효성이 높다.
이밖에 유연한 디스크 볼륨을 관리해주는 LVM(Logical Volume Manager)을 지원한다. LVM은 사용자들이 복수의 디스크를 하나의 대용량 디스크로 관리하고, 그 구성을 다이나믹하게 확장, 변경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을 통해 대용량 DB 서버를 비롯, 리눅스로 대용량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터보리눅스 서버 7에 함께 탑재된 솔루션은 안철수연구소의 바이러스 방역 솔루션, 넷스루의 웹로그 분석기, 드림인테크의 웹커뮤니케이션, 브레인즈스퀘어의 백업 솔루션, 다래정보통신의 메일 솔루션 등이다.
■ 문의 : (02)564-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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