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전문기업 이트론(대표 노성혁)은 자체 기술로 개발된 데스크톱가상화(VDI) 솔루션인 ‘PIOS(Powerful Intelligent Office System)’의 전국 대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이트론 PIOS는 오픈소스인 리눅스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기존 VDI 솔루션에서의 요구하는 라이선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VDI 솔루션보다 성능 및 안정성 면에서 높은 서비스를 제공, TCO를 최소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국산 솔루션이다.
특히 고객 환경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및 최적화가 가능해 외산 VDI에 비해 유연하다. 단순한 커스터마이징뿐 아니라 기존에 운영하던 VDI에 대한 컨버팅 기능을 제공해 솔루션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있다.
이트론 PIOS는 국내 공공분야를 포함하여 망분리, 대학 및 학내망에 최적화된 VDI 솔루션으로 다국어 지원을 포함해 사용자는 기존 PC 및 노트북에서 구동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VDI 중앙서버에 두고 원격의 단말기를 통해 업무활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IT기기와의 연계를 통해 장소에 상관없이 접속 및 활용이 가능하다.
이트론은 PIOS에 대해 7월 11일부터 전국대학교를 대상으로 영구 라이선스 공급 설치 구축을 제공하며, 무료로 사용 및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산 VDI 솔루션의 편의성 및 강화된 보안성을 알려 PIOS의 강력한 관리자 기능 및 호환성을 통해 대학의 업무 및 작업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달까지 접수를 통해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