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기 전문업체 클리앳은 최근 방송된 온스타일의 ‘마이 보디가드’에 자사의 갈바닉 얼굴마사지기가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인 모델 김진경은 이날 방송에서 꿀피부를 만드는 자신만의 씨크릿 비법을 공개하면서 클리앳 얼굴마사지기를 소개했다.
김진경은 방송을 통해 “평소 얼굴이 잘 붓기 때문에 촬영이 아침 일찍 있는 날은 붓기 관리를 위해 휴대용 얼굴 마사지기를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동 중 눈 주위와 볼 주변, 턱 부위에 수분측정과 진동클렌저 기능을 갖춘 이 마사지기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비법으로 걷기를 소개했다. 방송상에서 피트니스센터를 방문한 김진경은 차에서 미리 내려 걸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진경은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려고 한다”며 “운동 후에는 노폐물과 함께 땀도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클리앳 피부관리기로 수분을 측정한 후 수분크림을 발라준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앳 갈바닉 이온마사지기는 피부 수분 측정, 피부 마사지, 진동 파운데이션 등 피부 관리에 필요한 5가지 기능을 갖춘 가정용 피부미용기기다. 실시간 피부 수분 상태 측정이 가능하고, 미세 전류와 미세 진동이 피부 근육을 약하게 자극해 주름과 피부톤을 개선하면서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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