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아, EGF 화이트닝 수분화장품 ‘파워풀 리포밍 프로폴리스 앰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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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아, EGF 화이트닝 수분화장품 ‘파워풀 리포밍 프로폴리스 앰플’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07.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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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전문 브랜드 라노아는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을 골자로 하는 2중 기능성 화장품 ‘파워풀 리포밍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파워풀 리포밍 앰플’은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는 식약처 미백 기능성 고시 성분인 알부틴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정화 및 기미, 주근깨 완화에 기여 가능하다. 또한 식약처 주름 기능성 고시 성분인 아데노신이 포함되어 있어 탄력부여와 영양공급,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덧붙여 70여 가지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되어 피부 정화 및 관리에 도움을 주는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와 함께 피부 보호 및 트러블 완화로 피부활력 유지에 기여하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첨가되어 있다. 

이외에 피부 리포밍을 위한 EGF 성분(Epidermal Growth Factor)과 FGF 성분(Fibroblast Growth Factor)도 함유되어 있다. EGF 성분은 피부 재생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FGF 성분은 피부노화 예방 및 젊은 피부 유지에 일조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동안피부가 미의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지속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발효성분을 담아 숙성시킨 고농축 레시피 신제품 ‘라노아 파워풀 리포밍 앰플’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신제품에는 정제수 대신 스피루리나, 프로폴리스 등 고가의 추출물이 사용되었다. 이는 피부로의 수분과 영양분 흡수를 더욱 신속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베타글루칸과 녹차 성분이 첨가되어 있다. 사용 시의 느낌도 고려해 고풍스러운 로즈향이 나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능성화장품 전문 브랜드 라노아는 현재 신제품 ‘파워풀 리포밍 앰플’을 비롯해 ‘아쿠아 모이스처 크림’, ‘3스텝 멀티 솔루션 에센스’ 등 자사 기능성 화장품들을 특가 판매 중에 있다. 또한 ‘회원가입 이벤트’를 통해 신규 회원가입 고객에게 일정 적립금을 무료로 제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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