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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차별화로 보안에서도 ADC 성공 재현할 것”
칼 허버거 라드웨어 부사장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솔루션으로 보안 시장 주도”
2016년 06월 28일 10:01:3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라드웨어가 고조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해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분야의 리더십을 보안 영역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으로,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앞세운 보안 사업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라드웨어에서 보안 솔루션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칼 허버거(Carl Herberger) 보안 솔루션 부사장을 만났다.

   

랜섬웨어, 멀티 벡터 공격, 네트워크 인프라를 위협하는 DDoS 공격 등 보다 광범위하고 정교해지는 공격 양상은 물론 가시성 이슈 등 사이버 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라드웨어는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할 있는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과 서비스사업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솔루션뿐만 실시간으로 공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해 이를 제거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긴급대응팀(ERT)의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보안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하이브리드 솔루션으로 기업·SP 시장 공략 가속
허버거 부사장은 “라드웨어는 인터넷 회선부터 서버까지 완벽한 인프라 보호를 위해 광범위한 방어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디펜스프로 솔루션과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인 앱월을 축으로 보안 이슈에 적극 대응하며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기업과 서비스사업자 보안 시장에서 성과를 전 세계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서비스사업자 보안 시장은 성능은 물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이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 솔루션은 물론 안티 DDoS,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SSL 인스펙션 등을 묶어 L4~7 복합 공격까지 방어할 수 있도록 턴키 비즈니스를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드웨어의 주력 솔루션인 디펜스프로는 300~350기가까지 트래픽을 처리해 최고 수준의 용량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가상화 기반 솔루션도 출시돼 있다. 앱월 역시 평판 기반 탐지 엔진은 물론 핑거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안티봇과 랜섬웨어 공격 방어는 물론 사물인터넷(IoT) 보안까지 커버할 수 있다.

허버거 부사장은 “DDoS 보안, 웹 보안을 하나의 컴포넌트로 묶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에 위치해 있는 라드웨어의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를 활용해 기업들이 DDoS 공격 등에 보다 능동적으로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SDN, ACI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고객의 니즈와 환경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약점 파악·가시성 확보 지원으로 보안 위협 해소
라드웨어는 행위기반 분석, 정상/비정상 트래픽 분리 처리, SSL 분석, 네트워크 플러딩 및 애플리케이션 공격 처리, 웹 사용자 격리 등 차별화된 기능들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시스코 차세대방화벽, UCS 등과 연동은 물론 다양한 벤더들과 에코 파트너십도 강화해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다져나갈 계획이다.

허버거 부사장은 “보안은 창과 방패의 끊임없는 싸움으로, 보안 위협을 해소할 수 있도록 취약성 파악과 가시성 확보가 가능한 솔루션 제공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다양한 솔루션 출시는 물론 특화 프로모션, 보안 전문 파트너 확보 등을 통해 ADC에 이어 보안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늘려 나갈 것”이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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