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는 국가정보원 요원으로 나오는 배우 수현(유성애 역)이 삼성 웨어러블 기기 ‘기어핏2’를 착용하고 체련단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현은 운동 시작하기 전 기어핏2로 ‘크런치’ 선택해 운동을 하던 중 강지환(강기탄 역)이 찾아와 로비스트 이엘(옥채령 역)과의 사이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후 강지환이 떠나고, 다시 기어핏2을 이용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이 웨어러블 기기는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선택, 운동량 분석을 통해 운동 효율을 체크하며 체력관리를 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기어핏2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관련 정보는 삼성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