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의료기, 돌침대사업 미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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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의료기, 돌침대사업 미국 진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6.06.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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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100세를 추구하는 건강기업 (주)미건의료기(대표 이재화) 돌침대 사업부에서는 지사설립을 첫걸음으로 미국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하며, 단순 수출을 넘어 사실상 진출로서 미국 및 북아메리카 전역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란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 5일, 애틀란타지사(대표 김경식) 방문단은 세종특별자치시 본사와 공장을 둘러보고, 제품생산라인 견학을 통해 전자파를 해결한 돌침대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김 지사장은 "미국에 미건 돌침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면서, "고객의 건강에 대한 미건돌침대의 '원칙과 법규준수'라는  기업가치를 애틀란타에 전파할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재화 대표이사는 “미건 돌침대의 위상이 한걸음 도약하는 만큼 ‘좋은제품 만들어 인류사회에 봉사한다’는 설립이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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