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로데오는 쇼핑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죽전로데오는 단순한 쇼핑 거리가 아닌 문화가 함께하는 문화의 거리로 만들기 위해 매년 각종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용인에 거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도 문화, 예술, 전시 프로그램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죽전로데오 관계자는 “250여개의 브랜드 상설할인매장이 밀집돼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찾을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