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도서·투어 등 각 부문 인프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인터파크(대표 김동업)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6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시상식(Asia Direct Marketing Vision)’에서 사회공헌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청년CEO 및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노약자,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오디오북 서비스 운영, 여행박람회를 통해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금 마련과 과학 대중화 발전을 위한 카오스재단 후원 등 각 사업부문별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인터파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상생 경영, 동방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터파크 마케팅지원실 주세훈 상무는 “’2016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의 사회공헌부문상 수상은 각 사업부가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찾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향후에도 인터파크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계층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시상식’은 2012년부터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중국전자상회, 일본통신판매협회 등 한중일 3국의 사무국이 공동 주관해 한 해 동안 아시아 온라인 쇼핑 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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