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사이트 ‘에바종’이 ‘사우스케이프 스파&스위트 드라이빙 패키지’에 대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전 세계 디자인 부티크 호텔, 럭셔리 리조트만을 엄선해 제공하는 프라이빗 트래블 클럽(Private travel club)이다.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스파&리조트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어디서든 바다를 쉽게 즐길 수 있고 굽이굽이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선이 절경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에바종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에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 BMW 750Li xDrive Prestige 무료 이용과 함께 조식, 석식, 와인바 크레딧 10만원(성수기 기간에는 와인바 크레딧 30만원+액티비티 크레딧 10만원 제공) 등이 포함돼있다.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BMW 뉴 7 시리즈와 함께하는 드라이빙 럭셔리와 더불어 사우스케이프의 부대시설과 액티비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이 포함된 올인크루시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만 오픈하는 바다 절벽 위에 야외수영장인 인피니티풀을 만끽할 수 있다.
업체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에 남해를 여행을 하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함된 혜택 사항들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국내 여행을 완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스케이프 스파&스위트 드라이빙 럭셔리 패키지는 현재 에바종 공식 사이트에서 단독 프로모션으로 판매되고 있다. 사우스케이프는 한류스타 배용준과 박수진, 한중 커플인 송승헌, 유역페이 등이 다녀간 프라이빗 힐링 플레이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